듀얼모니터는 이제 굿바이~ LG 29um58 모니터 리뷰




웹작업, 블로그 작업을 하기에 기존의 노트북으로 사용 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작은 화면에 노트북 키보드의 불편함과 낮은 해상도의 화면에 눈을 찌푸리고 타이핑 하는 불편함에 


외부 모니터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LG 29um58 모니터가 도착 했습니다. 



택배가 오자 마자 바로 박스를 개봉 하기로 합니다. 구성품은 29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모니터 스텐드 


그외, 기본 HDMI 케이블, 모니터에 대한 설명서와 같이 동봉된 드라이버 설치 CD까지 같이 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조립 하는거지? 설명서를 보지도 않고, 바로 스텐드를 조립해 봅니다. ㅋㅋ



LG 로고와 함께 보이는 29um58, 로고 아래 보이는 부분이 버튼이더라구요~


이 부분을 꾹 누르고 있으면, 켜지고, 꺼지는 버튼 입니다.


켜져 있는 상태에서, 한번 누르면 모니터 설정에 대한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모니터 스탠드와 모니터를 연결해 주는 볼트 입니다. 모니터도 큰데, 스탠드에 잘 고정 되어야 겠죠 ~




이렇게 준비된 모니터 스탠드를 



lg 29um58 모니터 뒤에 연결 해 주고~ 아까 봤던, 볼트로 고정해 주면 된답니다. 



모니터와 스탠드가 결합된 정상적인 모습.



뒤에 단자는 HDMI1, HDMI2 만 있더라구요~ 기존에 VGA 케이블을 가진 본체나 노트북에는 사용 못하실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 하시구요~ 


저는 노트북을 사용 하고 있으므로, hdmi 케이블을 바로 연결 해 주었답니다. 



짜잔~! 모니터와 노트북이 연결된 모습 입니다. 화면이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어떻게 적응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적응 하게 되더라구요~ 



이제, 블로그, 웹코딩을 하나의 화면에서 쾌적하게 작업 가능 하게 되었네요 ^^


일단, 화면이 작았던, 노트북에서 이렇게 큰 모니터로 보니 눈이 많이 편하더라구요~ 



커다란 화면에서 한쪽은 웹브라우져를 켜 놓고, 한쪽은 웹코딩을 할 수 있도록 작업을 합니다. 


참고로, 해상도는 2560x1080 해상도 이며, 해상도가 큰 영화 감상이나, 게임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맥북에어를 연결한 모습으로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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